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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섬 3

조도 섬에서 발견한 미스터리 흔적...!!! 거인은 실제 존재했다!!

정말 신기한 흔적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발자국처럼 생긴 흔적이 있습니다. 초대형 거인이 옆차기(?)를 했을때 생긴 발자국이겠죠? 돌려차기인가?? ㅋ 발자국 길이는 약 40 ~50m 추정... 보통 성인의 키는 발바닥 크기의 6~7배정도로 보았을때... 거인의 키는 약 240미터 ~ 350미터정도 되지 않았을까.. 추정해봅니다.ㅋㅋㅋ 발만 딥따 크고 키는 땅콩만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발자국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어느식으로 만들어졌는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단언컨데.. 조도에는 거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진격의 거인??? 보너스 포토!!! 완전 자연산 멸치.. 건조기에 말리지 않고 공기 좋고 물좋은 곳에서 햇볕으로 말립니다. 그냥 먹어도 짜지 않고 고소하고 쫀득쫀득 합니다. 아주 극소량만..

여행/섬 2014.10.17

이름 없는 무인도......

진도군 조도면 외진곳입니다. 육동에서 걸어서 약 40분거리 (산을 넘어야 하죠...) 현지에서는 "몰치미"라는 명칭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아래 사진을 보면 배 한척이 있고 무인도(돌섬)가 하나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곳에서 무인도까지의 거리는 약 900M정도 됩니다. 실제로 보면 매우 가깝게 느껴지지만 꽤 먼거리죠~ 바다에서는 먼거리에 있는 섬이나 무인도는 꽤 가깝게 느껴지곤 하죠. 무인도는 농어 낚시가 잘되는 곳으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랍니다. ......

여행/섬 2014.10.17

이 섬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진도 - 조도간 배를 타고 가다 보면 몇개의 섬을 만나게 된다. 수도 없이 많이 다녔지만... 무인도에는 무엇이 살고 있는지 항상 궁금했다. 동물, 곤충... 공룡? 악어? 호랑이? 사자? 흠... 언젠가는 꼭!! 이 섬(무인도)에 가볼 것이다.. 언젠가는.... (무인도 갔다가 영원히 못 나오는건 아니겠지요....) 간이 등대가 있는 섬이 장죽도라고 한다.... 무인도도 다 이름 있네... ......

여행/섬 20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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