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쉽고 빠르게 등록하세요!

자동문서생성기를 이용해 블로그 글을 쉽고 빠르게 등록하세요.

여행/기타

초초초초간단 꼬막 요리하기.... (술안주임...)

Auto Content 2014. 10. 31. 20:52
반응형

혼자 자취하면서... 가끔 꼬막이 먹고 싶을때가 있죠.. 쫀득하고 쫄깃한맛...

하지만, 요리를 할줄 몰라 마트에 가도 구경만 하고 옵니다. 물론, 완전식품으로 만들어서 파는 반찬가게도 있지만.. 반찬가게의 반찬은 별로 사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입니다.  너무나 먹고 싶은 나머지.. 마트에서 꼬막 한팩을 사왔습니다. 가격은 약 2~3천원정도 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냥 친누나집에 가서 해달라고 하면 실컷 먹을 수 있는데...)

 

 

한팩이면 이정도의 양이 됩니다.  

 

 

 

 

적당한 냄비에 꼬막을 넣고...

 

 

 

 

물로 잘 휑궈줍니다. 깨끗하게`~~

 

 

 

 

끓여야 하기 때문에 물양도 적당히 .... 꼬막이 충분히 잠길 수 있도록.. 채워줍니다.

 

 

 

그리고, 끓이면 됩니다.

 

 

 

 

잠깐 한눈팔면.. 끓어 넘쳐서 주변이..지저분해지겠죠.. 그러니.. 넘치기 전에 뚜껑을 열어줘야 되요~

 

 

 

흠.. 뚜껑을 반만 열어도 되는군요..

 

 

 

푹 끓여서.... 꼬막이 입을 다 벌릴때까지 끓여요...

 

 

 

사 삻아 졌으면.. 찬물에 한번 휑궈주고...

 

 

 

 

꼬막 살만 이렇게 쏘옥 빼서 접시에 담아주면..

 

 

 

 

끝!!!! 약간 짭짤한 맛이 있어서 간은 안해도 됩니다.

이렇게 술안주로 먹음 되요..

 

 

냄비하고 접시하고 젓가락만 설겆이 해주면 끝..ㅋㅋㅋㅋㅋ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