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체인은 교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잘못된 사실!! 타이밍은 종류가 벨트식 및 체인으로 되어 있는데 벨트의 경우 교환주기가 평균 약 8만km이며, 타이밍체인은 벨트의 2배인 약 16만Km입니다. 타이밍체인은 오랜시간이 지나면 아주 미세하게 늘어짐 현상이 발생됩니다. 이렇게 늘어나게 되면 엔진내부의 여러 부품에 닿게 되어 아주 거슬리는 소리가 발생되고 결국 교환을 해야 하는 거죠. 만약, 타이밍체인이 내구성이 아주 뛰어나서 늘어나지도 않고 끊어지지도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엔진이 타이밍체인을 사용중이고 엔진에서 평소에 들리지 않던 이상한 쇠소리같은게 난다면 꼭!! 타이밍체인을 점검바랍니다. 이미지출처 : 엔진마을(http://www.iautoplaza.com) 가 맹 점 명 천안봉명점 전화번호 ..